제주경제통장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SNS 서포터즈는 소상공인 관련 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지원자격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제주도민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운영자면 가능하다.선정심의를 통해 선정된 서포터즈는 매월마다 소상공인 관련 정책 및 센터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월별 활동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센터는 소상공인 덕후의 줄임말인 ‘소덕이’를 SNS 서포터즈 명칭으로 정했다.신청기간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시장 김태엽)가 25일 2022년 제10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및 제2기 영상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제10기 SNS서포터즈는 4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0~70대가 다양한 시선으로 서귀포시의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세대 공감형 SNS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2기 영상크리에이터는 수중다이버, 맘튜버, 드론유튜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유튜버 8팀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활동하는 서귀포시